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가끔 새침한 그대

美風 김영국 2016. 5. 19. 01:15

가끔 새침한 그대 詩 / 美風 김영국 가끔 새침한 어투로 날 당황하게 하는 그대 그땐 속상하지만 금방 전화로 미안해하며 내 기분을 풀어주는 그대를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가끔 엉뚱한 행동으로 날 놀라게 하는 그대 그땐 어이없지만 돌아서서 언제 그랬냐 하고 웃어주는 그대가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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