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33) 글 / 美風 김영국 이 세상에 가지 못할 길이 있으랴 오르지 못할 곳이 있으랴 다 마음먹기 마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