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심연(深淵)

美風 김영국 2016. 3. 5. 10:08
      심연(深淵) 글 / 美風 김영국 우리가 살아가매 우수(憂愁)에 젖은 마음을 그때그때 통제해야 하는데 마음이 불안정하여 통제 불능일 때가 빈번하다 하여, 심연(深淵)은 마음을 갉아먹는 좀 벌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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