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하는 그대에게

美風 김영국 2016. 2. 9. 09:47

사랑하는 그대에게 詩 / 美風 김영국 그댄, 내게 한없이 사랑과 행복을 주었지요 난, 그대에게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어 몹시도 미안하고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내 마음을 드리려 합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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