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는 동백꽃입니다

美風 김영국 2016. 2. 12. 19:15 


그대는 동백꽃입니다

                  詩 / 美風 김영국


붉게 피어난 청순한 여인이여
그대는 동백의 꽃말처럼
겸손의 言行이
내면에서 우러나오고,
아름다운 마음씨로
배려할 줄 아는 美德을 갖췄고,
나누는 사랑 정이 깊어
참아주고 기다려 줄 줄 아는
그대는 진정 고결한 여인입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간 장미를 그대에게  (0) 2016.05.01
그대가 보내준 발렌타인 초콜릿 상자  (0) 2016.02.13
그대 보고 싶어서  (0) 2016.02.10
사랑하는 그대에게  (0) 2016.02.09
서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이라면  (0) 2016.01.12

'나의 사랑 '의 다른글

  • 현재글그대는 동백꽃입니다

관련글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