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노을

美風 김영국 2014. 7. 1. 19:35

노을 詩 / 美風 김영국 마음속 허허로움 무엇으로 논할 수 있으랴 바람은 나 자신을 타고 인생 들녘으로 흩어져 가는데 마음속의 노을빛은 왜, 이리도 붉게 타들어 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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