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하얀 꿈

美風 김영국 2015. 7. 25. 06:39

하얀 꿈 
       詩 / 美風 김영국
네가 
그리운 밤이면
하얀 꿈을 꾸고 싶어
너에게 갈 수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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