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미치도록 그리워하더니

美風 김영국 2015. 5. 29. 16:41

미치도록 그리워하더니 글 / 美風 김영국 미치도록 보고 싶어 가슴이 무너져 내릴 것 같더니 심장이 터져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것 같더니 시간의 흐름 속에 그리움도 무뎌져 이젠, 무감각(無感覺)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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