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 마음

美風 김영국 2014. 12. 22. 13:54

그대 마음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마음 살며시 내 마음에 와닿으면 단아하게 내리는 저 눈처럼 내 마음에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고 내 가슴에 피어오르는 그대 사랑의 꽃 하얀 풍선 되어 구름 위에 어여쁜 그대 얼굴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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