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너의 전화 목소리는

美風 김영국 2014. 12. 23. 06:03

너의 전화 목소리는 詩 / 美風 김영국 여보세요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반갑고 고마웠어 너의 초롱초롱한 목소리에 가슴이 두근거려 엉뚱한 이야기로 가슴을 진정시켰어 생동감 넘치는 너의 목소리를 들으니 슬픔을 잊은듯해서 마음이 조금 놓여 이젠 행복을 위해 웃음 보이는 네가 됐으면 해 알았지 꼭,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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