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 눈이 내릴 즈음

美風 김영국 2014. 12. 22. 08:27

사랑 눈이 내릴 즈음 詩 / 美風 김영국 눈이 내릴 즈음 사랑이 내릴 즈음 수많은 생각이 내 마음에 혼동을 줍니다 저 눈이 어디에서 오는지 어디에서 왔는지를 마음속에서 오고 있는지 사랑 속에서 오고 있는지를 그대가 곁에 있을 때는 그 뜻을 몰랐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그대 마음속에서 슬픈 눈물이 하얀 멍울 되어 내 마음에 하얗게, 하얗게 내렸던 것을 그렇게, 내 마음에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의 전화 목소리는  (0) 2014.12.23
그대 마음  (0) 2014.12.22
하얀 풍경  (0) 2014.12.19
내 마음을 촉촉이 적시는 그대 사랑  (0) 2014.12.18
그대를 사랑합니다  (0) 201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