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리즈 글

나, 살아가면서 (2)

美風 김영국 2014. 12. 4. 06:54

나, 살아가면서 (2) 글 / 美風 김영국 나, 살아가면서 다시금 사랑을 일깨워 준 당신이 있어 나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나, 살아가는 길이 너무 힘에 부쳐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싶을 때 당신은 나에게 희망이라는 불빛을 비춰주었습니다 다시 살아야 할 삶의 이유를 사랑이라는 두 글자로 내 마음에 용기를 주었습니다 아름답고 순수한 당신의 손길로 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고, 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었습니다 곱고 아름다운 석양의 붉은 노을처럼 그렇게, 당신은 내 마음에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다시 살아야 할 이유와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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