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리즈 글

나, 살아가면서

美風 김영국 2014. 11. 21. 09:11

나, 살아가면서 글 / 美風 김영국 나, 살아가면서 좌절의 늪에서 웅크리던 나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준 그대 이름을 불러보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희망의 날개를 달아 준 그대 마음을 안아주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굳건히 이겨낼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 준 그대 사랑에 입맞춤하고 싶습니다 나, 살아가면서 웃을 수 있게 행복의 빛이 되어 준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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