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 詩 / 美風 김영국 불행(不幸)이 오갔던 오늘이 가고, 내일이 밝아와도 또, 불행(不幸)이 올까 두려워하지 말자 내일은 희망(希望)도 있으니 또다시, 내일이 올지라도 그저, 내일을 겸허히 받아들이자. " 나의 좋은 생각 2022.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