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나와 바다는

美風 김영국 2014. 8. 29. 11:58

나와 바다는 詩 / 美風 김영국 내 마음은 저문 가을빛이 되어 고독에 얼룩져 허전하고 바다는 붉은 노을빛 속에서 작은 바위섬을 낳고 잔잔한 파도를 일렁이다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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