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꽃길은 신비롭다

美風 김영국 2025. 4. 29. 08:29
      꽃길은 신비롭다 詩 / 美風 김영국 꽃길을 걸을 때마다 늘, 새로움을 느낀다 바람의 동향(動向) 코끝을 스치는 꽃들의 미향(微香) 화색(花色)이 다채로운 꽃들의 어울림 꽃길은 늘,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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