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소금

美風 김영국 2025. 2. 15. 04:29
      소금 글 / 美風 김영국 양심(良心)을 정화(淨化)하려 짜디짠 소금물에 몸을 깊숙이 담갔다 각고(恪固)의 시간을 보냈건만 노력(努力)은 온데간데없고 몸만 절어 자반이 됐구나. ------------------- 각고(恪固) 말이나 행동을 조심스럽게 하며 굳게 지킴

'나의 좋은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 대보름  (93) 2025.02.10
탓의 변명(辨明)  (99) 2025.02.06
나눔의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98) 2025.02.04
내 탓이오  (108) 2025.02.02
독감 바이러스의 습격  (77) 2025.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