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능소화(凌霄花)

美風 김영국 2024. 7. 2. 07:11
      능소화(凌霄花) 詩 / 美風 김영국 임 그리워하는 소화의 마음은 고독(孤獨)의 연속이었고 임 기다리는 소화의 마음은 밤새 애간장 태우는 아픔이었다 아 ~ 애달프다 초췌해진 소화의 몰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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