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세월(歲月)

美風 김영국 2024. 6. 18. 06:29
      세월(歲月) 詩 / 美風 김영국 맵시 뽐내던 꽃도 시들면 흉하다 곱던 사람의 모습도 세월(歲月)이 흐르면 추해진다 세상의 만물(萬物)은 세월(歲月)을 비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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