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요지경(瑤池鏡)

美風 김영국 2024. 6. 29. 16:14
      요지경(瑤池鏡) 글 / 美風 김영국 비비 꼬며 쏟아내는 막말이 상대방의 속내를 들끓게 한다 죽일 듯 위협하는 행동이 한 편의 영화를 찍는 것 같다 세상은, 이념(理念)과 사상(思想)에서 오는 선(善)과 악(惡)의 경계 참으로 혼탁한 요지경(瑤池鏡) 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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