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의 축복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글 / 美風 김영국
경기 침체, 물가 불안정으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궁핍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이었습니다
성탄절을 맞이하여
서민들의 근심, 걱정을 떨쳐버리게 하옵시고,
성탄의 축복으로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의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하옵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게 하옵시고,
만사형통하게 하소서.
|
'나의 좋은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함박눈(雪)이 내립니다 (170) | 2023.12.25 |
|---|---|
| 성탄절을 맞이하여 (138) | 2023.12.24 |
| 사랑하는 사람이여 (156) | 2023.12.21 |
| 12월의 달력이 떠나려 한다 (146) | 2023.12.19 |
| 서민들의 살림살이는 궁핍하고 고단하다 (113) | 2023.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