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 느껴지나요?

美風 김영국 2023. 5. 29. 06:33

그대 느껴지나요 詩 / 美風 김영국 찬란(燦爛)한 파란 하늘빛이 그대 눈빛에 반사되어 내 마음에 사랑을 전해옵니다 솜털처럼 부드러운 하얀 구름은 맑고 순수한 사랑을 그려 내 마음에 그대를 숨 쉬게 합니다 수줍게 설레던 그대 마음도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속에서 사랑을 속삭입니다 그대 느껴지나요? 불꽃처럼 타오르는 우리 사랑의 영롱한 광채(光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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