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내 마음은 그대에게

美風 김영국 2023. 5. 11. 06:44

내 마음은 그대에게 詩 / 美風 김영국 냉기(冷氣)가 살을 파고들어 와 내 마음을 상하게 해도 마음에 남아 있는 포근한 그대 온기는 식힐 수가 없습니다 모진세파(耗盡世波) 밀려와 내 기억을 잃게 해도 그댈 그리워하는 기억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느껴지나요?  (108) 2023.05.29
그대와 나의 영원한 사랑을 위해  (125) 2023.05.25
비가 그치면  (82) 2023.05.06
소녀와 꽃반지  (77) 2023.05.05
어느 따스한 봄날에  (113) 2023.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