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 봄 햇살 맞으며

美風 김영국 2023. 3. 20. 12:41

그대 봄 햇살 맞으며 글 / 美風 김영국 청명한 하늘에 그대 마음을 그려봅니다 무료한 그대 일상을 보면서 노란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대이기를 바랍니다 따사로운 봄 햇살 맞으며 가벼운 산책길을 걷는 여유로운 마음이기를 바랍니다 그대여 진달래꽃이 온 동산을 물들이듯 그 향기 그대 마음속에 담아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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