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

美風 김영국 2023. 2. 28. 06:42

마르지 않는 사랑의 우물 詩 / 美風 김영국 그대여 우리 사랑하는 마음에 마르지 않는 깊은 우물을 파자 우리 사랑에 고난과 역경이 닥쳐와도 뙤약볕 이글거려 사랑하는 마음이 퇴색되는 기나긴 가뭄이 든다 해도 우리 사랑의 힘으로 깊이 더 깊이 파고들어 가자 영원히 마르지 않는 우리 사랑의 깊은 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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