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인하여

美風 김영국 2022. 12. 8. 03:41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인하여 글 / 美風 김영국 누구나 한 번쯤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인하여 부끄럽고 감당할 수 없는 후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로 인해 자책하고 괴로움에 몸부림쳐도 현실의 잣대는 냉정합니다 한번 엎질러진 물 다시 담을 수 없지만 그럴수록 마음을 차분히 하고 마음에 용기를 주어 자신을 다스려야 할 것입니다 실수 안 하고 산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고 어려운 일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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