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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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좋은 생각

톱니바퀴처럼

美風 김영국 2022. 8. 6. 08:52

톱니바퀴처럼

                          글 / 美風 김영국


다양한 직업이 존재하는 세상
그 속에서 각자(各自)의 삶과
더 나은 미래의 행복을 위하여
근근자자(勤勤孜孜)해야만 한다

하여,
각자(各自)의 재능을 발휘하여
어긋나지 않은 톱니바퀴처럼
조화롭게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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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자자(勤勤孜孜)"
매우 부지런하고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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