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미안해 그대여

美風 김영국 2021. 6. 2. 07:04

미안해 그대여 글 / 美風 김영국 그댄, 내게 아낌없는 사랑으로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었는데 난, 그대에게 쓰린 상처와 슬픈 눈물만 주었어 미안해 그대여 이젠, 그 눈물 그쳤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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