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責望 (책망) 詩 / 美風 김영국 진정 그러하나이다 하늘이시여 무엇을 물어보시나이까? 인간이나이다 그 허물을 물어보시나이까? 물어보지 마소서 훗날 영혼을 (責望) 책망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