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이별이란 두 글자

美風 김영국 2020. 11. 5. 20:00

이별이란 두 글자 글 / 美風 김영국 죽도록 사랑했지만 서로 인연이 아니기에 이별이란 두 글자 앞에서 가슴 찢어지도록 아파했지요 이젠 이별이란 두 글자를 가슴속에서 지우렵니다 더 아파지기 전에 2020, 11, 05

'나의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흩어진 사랑의 조각들  (0) 2021.03.16
숨기고 싶어  (0) 2021.02.13
달빛이 휘영청 한밤에  (0) 2020.10.15
길을 걸었어  (0) 2020.08.29
희미한 기억 속으로  (0)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