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별아, 별아

美風 김영국 2020. 5. 14. 16:50

별아, 별아 詩 / 美風 김영국 셀 수 없는 수많은 별이 강물처럼 흐르는 은하수에 유난히 반짝이는 별 하나 아마도 오래전부터 내 마음을 비춰주는 느낌이 든다 보면 볼수록 내 마음이 끌리는 별빛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함께하고픈 별아 2020,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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