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리워 그립다 하여 詩 / 美風 김영국 그대를 그리워하며 애태운들 무엇하겠소 그대와 난 인연이 아닌 것을 그저, 스쳐 지나가는 찬바람인 것 같소. 2017, 04,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