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안부(安否)

美風 김영국 2017. 3. 10. 20:17

안부(安否)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그리워 보고 싶은데 영 볼 수 없으니 떠도는 풍문(風聞)으로 잘 있다는 안부(安否)만 들을 수밖에 2017, 0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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