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꽃길

美風 김영국 2016. 6. 27. 20:54

꽃길 詩 / 美風 김영국 꽃길을 걸을 때마다 늘 새로움을 느낀다 바람의 미동 꽃향기의 풍김 멋스러운 꽃의 자태 꽃길은 늘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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