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커피 향

싱그러운 초록 아침의 모닝커피

美風 김영국 2016. 6. 16. 05:02

싱그러운 초록 아침의 모닝커피 詩 / 美風 김영국 풀잎에 알알이 맺힌 영롱한 이슬 잎새를 스치는 바람의 향기 그녀는 싱그러운 초록 아침이 되어 선명한 에메랄드빛 햇살로 나의 아침을 깨우고, 향긋한 모닝커피를 함께 마시며 나의 하루를 시작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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