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커피 향

이 밤에 마시는 커피

美風 김영국 2016. 6. 1. 02:39

이 밤에 마시는 커피 詩 / 美風 김영국 별도 달도 곤히 잠든 이 밤 나는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향 짙은 커피를 마시며 그대 모습 떠올려 하얀 백지 위에 지금의 내 마음을 詩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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