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33)

美風 김영국 2016. 5. 11. 04:10

 마음 心 (33) 

                        글 / 美風 김영국


이 세상에
가지 못할 길이 있으랴
오르지 못할 곳이 있으랴
다 마음먹기 마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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