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임의 향기는

美風 김영국 2016. 1. 10. 18:44

임의 향기는 詩 / 美風 김영국 아직도 임의 향기는 나를 도취하게 하는데 바람결에 풍겨오는 묘한 향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영원한 사랑의 언약이었나 빈 바람 속에 환상이었나 2016,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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