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丙申年 새해 희망의 용트림

美風 김영국 2016. 1. 1. 02:46

 

丙申年 새해 희망의 용트림 詩 / 美風 김영국 용솟음치며 丙申年 새 아침의 붉은 태양이 솟아오른다 온 세상에 희망의 불씨를 안기며 활활 타오르는 불기둥으로 솟아올랐다 더 찬란하게 비칠 것이다 春, 夏, 秋, 冬 사계절 속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멸(不滅)의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