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날처럼 눈이 내린다

美風 김영국 2015. 12. 20. 02:58

그날처럼 눈이 내린다 詩 / 美風 김영국 너와 걷던 그 길에도 너와 사랑을 나누던 벤치에도 우리의 사랑을 기억하듯이 그날처럼 포근하게 흰 눈이 내린다 우리의 추억을 비추듯이 그렇게 ~~~ 2015,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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