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美風 김영국 2015. 12. 18. 03:35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詩 / 美風 김영국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공간으로 아침 향기 상큼하게 풍겨오고 연한 모닝커피를 마시며 하루의 일상을 설계하고 그대가 정성으로 차린 조반(朝飯)을 먹으며 사랑이 오가고 행복한 정이 오가는 아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나의 아름다운 공간에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시집을 읽으며 문학을 토론하고 아름다운 詩를 지으며 서로의 마음을 공감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2015, 12, 18 흐르는곡: Jours En France (하얀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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