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美風 김영국 2015. 11. 13. 04:10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글 / 美風 김영국 그댄, 가을의 서정(抒情)을 품었고 나는, 가을의 독주(毒酒)를 마셨다 그댄, 가을, 詩를 읊조리는데 나는, 가을 고독(孤獨)에 젖어있다 가을은 깊어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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