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녀의 하얀 장미, 나의 빨간 장미

美風 김영국 2015. 6. 18. 02:44

그녀의 하얀 장미, 나의 빨간 장미 詩 / 美風 김영국 새하얀 흰 장미의 꽃말처럼 내 마음에 빛의 꽃으로 다가와 순결한 마음으로 내 모든 것을 사랑하는 그녀는 내 마음속의 여인입니다 그런 그녀를 빨간 장미의 꽃말처럼 내 가슴에 붉게 타오르는 열정으로 진실한 사랑을 만들어 아름답게 승화하여 기쁨의 행복을 나누고 지지 않는 영원의 꽃으로 그녀의 하얀 사랑은 내 마음속에 하얗게 하얗게 피어 있을 것입니다. 흰장미의 꽃말, 존경, 순결, 순진, 매력 빨간 장미의 꽃말, 열정, 정열, 사랑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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