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리즈 글
편지 letter 詩 / 美風 김영국 어젯밤 그대 꿈을 꾸었어요 그래서 편지를 썼어요 그리움의 편지 말이에요 그런데 부칠 수가 없데요 그리움의 우표는 살 수가 없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