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나의 기억과 나의 영혼을

美風 김영국 2015. 1. 27. 14:17

    나의 기억과 나의 영혼을 詩 / 美風 김영국 애타게 사랑 찾던 목마른 숨결은 나를 더욱더 슬픔 속으로 밀어 넣고 열기를 내뿜는 한낮의 뜨거운 햇살은 서러운 나의 기억과 애달픈 나의 영혼을 흔적도 없이 녹여 버린다 희망을 안겨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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