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詩 / 美風 김영국
그대의 몸과 마음이
내 곁에 있을 때
사랑은 하나가 되어
아름다움으로 승화되지만
그대의 몸과 마음이
먼 곳에 있으면
그리움이 메말라져
아픈 눈물이 되고
사랑은 점점
멀어져 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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