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세 번의 눈물

美風 김영국 2014. 12. 19. 05:12
      세 번의 눈물 글 / 美風 김영국 첫 번째는 태어날 때 우렁차게 울어 젖혔고 두 번째는 父母님 영면(永眠)에 들 때 대성통곡(大聲痛哭)했고 세 번째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속죄하는 마음으로 참회(懺悔)의 눈물을 흘리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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