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13)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이 무너져 내린다 마음이 멍하니 넋을 잃어 간다 마음이 머물 곳을 잃고 (魔手) 마수의 세 치 혓바닥에 잠식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