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성찰(省察) 내 마음의 성찰(省察) 글 / 美風 김영국 잔상(殘像)에 얽매여 방황(彷徨)을 일삼는 짓은 늘, 내 마음에 죄짓는 것이었다 현재(現在)에 안주(安住) 못 한 불안정(不安定)한 정신(精神)은 늘, 내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이었다 부끄러운 짓을 덮으려 망각(忘却)하려 함은 늘, 내 마음에 거짓을 남기고 후회만 거듭되는 가슴앓이였다. S.E.N.S - Wish 나의 삶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