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람은 꽃과 사람은 詩 / 美風 김영국 꽃이 제아무리 자태를 뽐내고 향기를 풍겨도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다 사람은 화려하진 않지만 오래 묵은 장맛처럼 본연의 매력을 발산한다 꽃은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고 사람은 꽃의 아름다움과 향기가 필요한 것이다. Guitar Sensation - Why Worry 나의 좋은 생각 2023.03.16 (104)